신흥 주거단지 조성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30 17: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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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3재정비 촉진구역 조합설립 인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26일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은 서울시 3차 뉴타운지구 중 가장 큰 대단지 규모인 26만2890㎡으로 총 조합원 2536명 중 1940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북아현 재정비 촉진지구는 5개 구역으로 구분돼 총면적 89만9000㎡에 8604가구가 건립되며, 현재 5개 구역 중 4개 구역이 조합설립 완료됐으며, 제2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검토 중에 있다.

1-1구역은 7만7020㎡에 1004가구가 건립되며, 1-2구역은 5만9694㎡에 805가구, 1-3구역은 10만6677㎡의 면적에 1517가구가 건립된다. 현재 신청 검토 중인 2구역은 11만9881㎡에 1647가구가 세워질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3구역은 26만2890㎡에 3631가구가 건립된다.

북아현 3재정비 촉진지구는 서울시가 추구하는 고품격 도시 디자인을 표방하고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도심 속에서도 인근 안산과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신흥 주거단지로 급부상 할 것으로 보인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최첨단 미래지향적인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자동 집배송 시스템, 지역난방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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