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생활 오는 16일 몸소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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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등생 대상 의정부 제223연대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어린이들이 호연지기(浩然之氣)의 마음과 인내심을 기르고 협동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병영체험’을 내달 16~17일 이틀간 인근 제223연대(의정부시 호원동 소재)에서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병영체험은 ▲입ㆍ퇴소식 ▲Vision NQ체조(유격체조), 행군 및 제식훈련 등 종합병영체험 ▲야전취사 및 군용텐트 숙박체험 ▲경계체험 ▲서바이벌 게임 ▲레크리에이션 및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병영체험이 부대시설 및 생활관 견학 등을 통해 안보의식을 키우고 또래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950-3287)로 문의하면 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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