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오는 2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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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성내1동, 상징가로공원서 7080음악 선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성내1동은 가을을 맞이해 상징가로공원에서 내달 2일 오후 7시 ‘70·80 세대들을 위한 추억의 분수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가을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7080 추억의 음악을 엄선해 색소폰, 플루트, 오카리나, 팬플루트, 키보드 등 감미로운 선율로 주민들을 아름다운 옛 추억 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를 이끌어 갈 아우라밴드(Aura Band)는 19년 동안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을 다져온 8명의 아마추어밴드다. 이들은 공연 문화 영역을 생활공간 깊숙한 곳까지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김영준 성내1동장은 “분수공원 주변으로 작은 휴식공간과 생태공원이 위치해 평소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라며 “앞으로 이 곳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야외공연은 물론 공원 분위기와 어우러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 상징가로공원은(1198.4㎡)은 구의 남쪽 관문에 자리 잡은 분수공원으로 지난해 8월 조성됐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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