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자 실무교육 큰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5: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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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600여명 참석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부동산 거래의 선진화와 구민만족 행복광진을 실현하고자 중개업자 실무교육을 실시, 지역내 등록된 중개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된 실무교육에서는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 신고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함께 2008년 일부 개정된 법령에 대한 해설과 기타 의무사항 및 실무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100년만의 주소체계 대혁신인 ‘도로명 주소사업’의 추진 안내와 홍보 및 ‘세계 디자인 수도(WDC) 서울’의 위상에 걸맞는 디자인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부동산중개업소 간판의 고품격 디자인화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아울러 토지경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경계설정 당시와 현재의 측량방법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지적측량 체험교실 운영 등 구정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기타 부동산과 관련한 신고제도 등의 교육을 실시해 부동산 중개업자의 업무수행 능력향상은 물론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안정적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무교육에는 지역내 중개업소 중개업자 600여명이 참석했고 조병현 지적과장이 직접 교육강사로 나와 ▲일반구정현황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 신고에 관한 법률 실무교육 ▲기타 부동산 관련 신고제도 등을 실무사례를 곁들여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송학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광진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홍보대사라는 사명감과 친절서비스로 우리구의 좋은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갈 것”과 함께 “오늘 이 교육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구정에 참여하여 우리구 발전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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