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백일장 오는 2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9 1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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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0일까지 신청받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내달 26일 오후 2시 뚝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성동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구민이 가족과 함께 어울려 문학적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통한 자아실현과 가치관확립, 정서함양을 도모함으로써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

백일장은 시와 수필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글제는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구내 거주하는 여성, 초등학생, 중ㆍ고등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격은 기성 문인을 제외하고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0월10일까지 동 주민센터와 각급 학교, 구청 가정복지과(2286-5433)에서 방문, 전화, 팩스의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다.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원고지, 돗자리, 필기도구가 제공된다.

백일장이 끝나고 수집된 작품들은 한국문인협회 작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게 심사한 후 11월 중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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