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선 담배·술 ‘NO’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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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금연·금주공원 내일 선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역내 효창공원을 ‘금연·금주 공원’으로 지정하고 30일 오후 3시 효창공원관리사무소 앞에서 선포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공원 지킴이 봉사대 소개 및 이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금연·금주 공원’ 지정과 관련한 조형물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금연마당, 절주마당, 금연·절주 패널 전시 등 건강체험마당이 운영돼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공원내에서의 금연 및 금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효창공원을 금연·금주 공원으로 지정한 것은 이곳을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공원내 흡연 및 음주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대다수의 주민들이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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