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아파트 안전점검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7:4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합동점검반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9일부터 11월21일까지 사용승인 이후 20년이 도래되는 노후주택 등 소규모 조적조(벽돌구조) 건축물에 대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점검 등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1987년도에 사용승인 돼 20년이 도래되는 조적조 건축물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398동과 근린생활시설 12동이다.

구는 건축과장을 반장으로 주축으로 건축과 직원과 점검반을 운영하고, 건축사,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사전점검을 시행함으로써 구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토록 하고 장기간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응급조치 및 보수ㆍ보강 방법을 제시하는 등 별도의 대책을 취하도록 안내하고, 특히 상태가 불량한 건축물은 특정관리대상시설로 지정 관리할 방침이다.

문의 (890-239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