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건강강좌 내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7: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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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보건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3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연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 강좌는 급격한 노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에 대한 증상 및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고, 효과적인 간호방법, 응급 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대림성모병원 정신과 박신영 과장이 치매 예방에 대한 강좌를 들려주고, 가족들과 상담을 실시한다. 이어 치매가족들의 갈등해소 방안 및 극복사례 워크숍을 갖고, 치매환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정보를 나누고, 상담을 받음으로써 치매환자 치료 및 환자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2670-4752)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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