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중랑구’ 참여 1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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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홍보 등으로 참여율 71% 이끌어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71%의 승용차요일제 참여율로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들어 가는 일등 자치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한 서울시 자료에 따른 것으로 구가 그동안 구민의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주민참여 홍보의 전개를 비롯해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순회접수, 홈페이지 제작운영, 5주년 홍보 전시회, 체험수기집 제작, 차량 무상점검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나타난 결과다.

이와 함께 구는 지금까지 서울시 평가에서 2003, 2006년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04, 2005, 2007년도에는 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2003년부터 실시해온 승용차요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 승용차요일제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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