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B-boy들 오는 1일 ‘끼 발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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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경연대회 개최… 가수 샤이니·폭시등 출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동대문구 중랑천 제3체육공원에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창출을 위한 전국 B-boy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국 B-boy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30~50개 팀이 출전, 젊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차세대 한류문화산업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문화와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고, 구민의 자긍심과 공동체의식을 고취시켜 구의 문화 이미지 제고와 청소년 문화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월2일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지는 공연에는 대회 입상 팀의 공연과 샤이니, 데프콘, 폭시, 팝핀현준, 설운도 등 국내 유명연예인이 출연해 흥을 돋우고 축하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 B-boy는 세계적인 기량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한류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대회 개막식 전야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창달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문화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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