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음악회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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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천사데이 기념… 인기가수 김국환 출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30일 오후 1시 양천문화회관에서 천사데이(1004Day) 기념 ‘양천구 자원봉사자 음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자자의 날인 10월4일(천사데이)을 기념해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통해 자원봉사를 한층 더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먼저 37명의 우수 자원봉사자 및 8개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구청장 표창을 시작으로 초청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자원봉사자들의 팀별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연예인 축하공연에서는 ‘친구야 친구’로 친숙한 가수 박상규와 ‘타타타’의 가수 김국환 등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또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에서는 ▲웰리봉사단의 민요 ▲시니어클럽봉사단의 댄스 ▲신정꿈나무봉사단의 댄스 ▲양천강서적십자봉사관의 건강체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팀의 성악 등 다양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자원봉사 활동사진전과 청소년 자원봉사 그림엽서 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의 장이 마련돼 50만 구민 자원봉사 생활화에 한걸음 다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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