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주부백일장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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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필 부문 300명 참가… 필기도구 무료 제공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30일 오후 1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제10회 동작주부백일장’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작문화원 주관의 이 백일장에는 지역내 거주 주부 300여명이 참가하며, 시·수필 2개 부문으로 나눠 주부들의 섬세하고 우아한 글 솜씨를 뽐내게 된다.

백일장 주제는 5개를 선정해 당일 발표하며, 시는 매수 제한이 없고 수필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다. 필기도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된다.

시상은 장원·우수·가작·장려 부문 총 36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동작 주부백일장이 10회째를 맞이하면서 정기적인 연례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백일장을 통해 지역 주부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를 한마음으로 묶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백일장에는 기성문인 및 지난해 동작백일장 장원·우수 수상자는 제외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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