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에 차량봉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8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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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직능단체 연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신촌동은 내달부터 홀몸노인의 병원진료, 장거리 외출 및 긴급 상황 발생시 차량을 소유한 지역내 직능단체회원들과의 연계시스템을 통해 차량봉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불편한 몸으로 매주 버스를 타고 병원진료를 받으러 다니는 일이 힘에 부쳐 다음으로 미루는 홀몸 노인들이 많아짐에 따라 신촌동 주민센터는 홀몸노인의 이동권 확보와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직능단체회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차량봉사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 것.

우선 신촌동에 거주하고 있는 70세 이상 홀몸노인 16명을 대상으로 홀몸노인 1명당 직능단체회원 5명을 1팀으로 구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이 정착되면 65세 이상 홀몸노인 41명 전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차량제공 서비스는 사전에 홀몸노인의 차량이용 희망일, 장소 등을 접수받은 후 팀원들간 봉사일정을 조정해 순차적으로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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