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이 공연은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 20주년 기념에 맞춰 열리는 것.
‘라스트 포 원’의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것으로, 그들이 B-boy가 된 과정, 세계적인 공연에서 선보였던 인상적인 장면들을 해설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평소 어려운 아동들과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온 ‘라스트 포 원’은 이 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정기적으로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을 위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는 도시화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부모나 가족이 돌볼 수 없는 아이들에게 정신적 치료와 상담, 다양한 학습, 교육을 맡는 시설이다. 현재 이 시설에는 14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정문제 등으로 정신치료, 상담치료와 일시보호를 받고 있다.
본 공연을 위해 구는 참가 아동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와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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