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에서 2005년, 2006년 연속으로 우수구에 뽑힌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최우수구로 뽑혀 명실공히 주민자치센터의 메카라 할 수 있다.
우선 올해 다섯 번째로 각 프로그램에 따라 기량을 발휘하고 신입회원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있다.
이날 발표회는 고양이 분장을 하고 발레리나를 꿈꾸는 유아발레, 신나는 어린이 밸리 댄스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부터 60대 이상 노인들의 라인댄스, 경기민요,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 있다’는 생활영어반의 도레미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 특별공연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무용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재즈 공연팀 ‘SAC Dance Company’ 의 공연 ▲우리 몸 모든 기관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를 경쾌한 사물장단과 어우른 ‘블랙라이트’의 동화 구연 ▲연희동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연주도 준비돼 있어 축제의 흥을 돋운다.
더불어 북아현동 동호회에서는 페스티벌 참가 주민에게 발마사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홍은1동 동호회에선 몸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직접 정골 치료도 할 예정이다.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문화체육회관 1층 갤러리홀에서는 ‘작품전시회’도 펼쳐진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이 ▲충현동의 스케치 및 데생, 만화 ▲천연동, 신촌동, 홍은1동, 홍은2동, 북가좌1동의 서예 ▲북아현동과 홍제1동의 칼라믹스 ▲연희동의 서양화 ▲홍제2동의 퀼트 ▲홍제3동의 꽃꽂이 ▲남가좌1동의 수묵산수화와 도자기 ▲북가좌2동의 어린이 종이 접기 등 14개 프로그램의 100여개 작품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경헌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 축제를 통해 문화와 더불어 함께 사는 서대문구 구현에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지역 축제를 활성화하여 1동 1축제를 만들어 흥과 멋이 살아있는 서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