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통계조사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5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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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교육·교통부문등 구민정책 결정 자료로 활용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구민의 행정수요를 파악해 향후 정책결정 및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중구사회통계조사’를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는 복지ㆍ문화ㆍ행정ㆍ교육ㆍ교통 등 구민의 삶의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부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구는 5년 주기의 인구주택총조사ㆍ산업총조사ㆍ서비스업총조사, 1년 주기의 사업체기초통계조사ㆍ광업제조업통계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통계 조사들은 통계청 및 서울시 위임사무인데다 전국 공통적인 사항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구의 실정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항목의 통계 자료를 구하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중구지역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구통계연보 등은 일반 현황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통계 수치만 나와 있는데다, 각 부서별로 조사ㆍ관리되고 있는 행정자료도 공유되지 않아 행정 수요에 맞는 통계 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중구사회통계조사는 통계청의 협조를 받아 이뤄지며, 지역내 2000가구를 대상으로 2년 마다 조사ㆍ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계 조사 항목도 민선4기 역점 과제와 분야별 사업계획, 중구발전 4개년 계획 및 민선4기 구청장 공약사항 등 주요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필요한 13개 영역 46개 항목으로 정했다. 구는 9월 중 조사원을 채용해 10월1~16일 통계조사를 실시하며, 2009년 1월말까지 조사결과를 분석한 후 2009년 2월 중 보고서를 발간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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