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허브-천문공원서 ‘별의별 축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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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기한 별자리 체험 행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6일부터 이틀간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에서 ‘별(★)의 별 축제’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2006년 9월 길동 배수지 상단에 조성된 허브-천문공원 개장 기념차원에서 개최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는 천문-별자리를 테마로 청소년들에게 천문에 대한 관심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공원 관천대에 천체 망원경을 설치, 태양 흑점,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하고 회전 별자리판과 종이 모형 해시계도 만들어본다.

특히 천문연구원들이 대형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가을철 별자리와 행성, 성운 등의 천체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련,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또한 저녁 무렵 허브-천문공원은 바닥에서 동양의 별자리를 지상에 옮겨 놓은 282개 오색 조명이 은은한 빛을 내뿜고 오색 별자리 위로 다양한 허브체험 프로그램, 음악회가 이어진다. 특히 지난 8월 ‘오감만족 허브체험’ 행사에서 참여자들의 인기를 끌었던 허브 화분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체험을 하려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26일에는 국내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Maytree)’가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고 27일에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와 유쾌한 브라스 밴드(관악대) 연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브라스’가 공연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허브천문공원 온라인 카페(cafe. daum.net/herbparks)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불참을 고려해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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