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여덟 번째 열리는 종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문화원과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관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종로구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국악에 관심이 있고 재능 있는 국악의 꿈나무들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국악의 대중화와 더불어 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부분은 4개 부문 6개 부로 판소리부문(초·중등부, 고등부), 민요부문, 무용부문, 기악부문(관악부, 현악부)로 나뉜다.
참가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게 있으며, 단 판소리부 초ㆍ중등부에는 초ㆍ중학교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26일까지 문화체육과나 종로문화원으로 방문, 우편, Fax 또는 E-mail 등을 통해 하면 된다.
29일 하루 동안 예선과 본선이 모두 치러지는데 예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판소리 부문은 종로문화체육센터(광화문 아트홀)에서 ▲민요부문은 구청 합동상황실에서 ▲무용부문은 구청 대강당에서 ▲기악부문은 구청 가족관에서 펼쳐진다. 본선은 4개 부문 본선진출자가 함께 종로문화체육센터 광화문 아트홀에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심사는 10여개 국악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부문별 권위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하게 심사하며, 시상은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총 24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대상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최우수상은 종로구청장상이, 우수상은 종로구의회의장상이, 장려상은 국악로문화보존회장상과 종로문화원장상이 함께 수여되며 초ㆍ중등부의 경우에는 최우수상에 서울시교육감상, 우수상에 종로구청장 및 종로구의회의장상이 수여된다.
한편 구는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니라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본선대회 식전행사와 경연 중간, 채점시간에 특별공연을 준비해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구는 제8회 종로 전국 청소년국악경연대회가 우리 국악계를 이끌어 갈 국악인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하며, 또한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