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생활과학교실 무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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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6학년생·학부모 15쌍 11월말까지 진행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2008 하반기 청소년 생활과학교실’이 지난 22일 개강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구와 서울대학교가 학·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생활과학교실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한 과학의 원리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15쌍을 대상으로 관악구평생학습센터, 관악청소년회관, 보라매동·낙성대동·신림동·난향동 주민센터 등 총 6개 기관에서 11월말까지 10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 강의는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생물교육과 석·박사 연구원들이 맡는다.

교육은 ‘압력이 놀라워’, ‘우리 몸 속 과학관’, ‘온도가 알쏭달쏭’ 등 물리, 화학, 생물분야를 생활과학 원리와 접목시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대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과학의 원리를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배운다는 점에서 교육효과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더욱 대상을 넓히고 운영 횟수 등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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