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4 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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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경로당 방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가 25일부터 지역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 개별적 약물상담 및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전체 노인의 80% 이상이 만성질환으로 3~5개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로 폐의약품의 보유량이 높고 노인 특성상 자세한 설명과 개별적인 설명이 요구돼 실시하게 된 것.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는 무슨 약인지 모르던 약을 무심코 먹다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캠페인의 실시배경을 설명하고 “이번 경로당 방문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행사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ㆍ처리사업을 지자체로는 가장 먼저 실시한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19kg에 달하는 폐의약품을 회수, 폐기처분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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