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동명·행당 초등학교 2곳 인조잔디운동장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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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폭넓은 학습 환경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학교지원예산을 두 배로 늘려 교육도시로서의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7억5000만원에서 올해 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구는 올 4월 용답, 광희, 한양초, 동마중에 이어 동명초(마장동 소재), 행당초(행당동소재)에 412㎡, 1647㎡에 해당하는 인조잔디운운동장을 조성한다.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상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구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약 8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이 인조잔디운동장 사업은 올 10월 착공돼 12월에 완공된다. 또한 육상트랙 2곳(730㎡)도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의 교육환경개선과 녹지의 푸른 공간을 제공하여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지역주민들에게는 여가선용기회의 장으로 활용토록 한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이밖에도 구는 학교 공원화 사업, 담장 개방사업과 노후화된 걸상ㆍ교단ㆍ학교 기반시설ㆍ도서구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학습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도모할 수 경쟁력을 갖춘 교육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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