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진단은 노인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노인건강의 유지ㆍ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
검진대상은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건강진단 희망자이며, 검사비는 무료다.
검진항목은 기본진료 외 40개 항목으로 신장 및 체중, 비만도, 시력, 청력, 혈압측정 등 1차 11개 항목을 비롯, 폐결핵 및 기타흉부질환, 고혈압성질환, 고지혈증질환 등 29개 항목에 대한 2차 정밀 진단을 실시한다.
검진 희망자는 9월29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검진결과 질환 의심자는 보건소에 등록 관리하며, 방문보건 또는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준다.
기타 노인건강진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490-3832)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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