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유공자 21명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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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열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3일 오후 3시 제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실시해 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동구에서 주최하고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내 사회복지관련 종사자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1부, 2부 행사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행사로 마련한 사회복지관련 영상물을 함께 관람 후 1부 기념식에서는 강동구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1명을 선발해 강동구청장상, 강동구의회의장상, 강동구 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의 훈격으로 각 7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는 각종 사회시설을 방문해 연주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베누스토(Venusto) 음악인연합회 Mr. Brass팀이 축하공연을 했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해식 구청장은 “공공기관과 민간분야가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추진해야 복지혜택이 극대화되고 따뜻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으므로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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