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소 간판 자진정비 독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7: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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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510곳 안내서 발송… 불이익없게 홍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부동산중개사무소의 무분별한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중개사무소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행하는 불법광고물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형사 처벌 등의 강력한 단속에 앞서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능동적인 자세로 먼저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는 것.

지난 5일 지역내 510개 중개업소에 광고물설치 신고안내서를 발송해 불법광고물은 자진신고 기간내에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외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구청 홈페이지(www. geumcheon.go.kr)에서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1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천구지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외관디자인 및 광고물을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발적으로 자진정비 기간내 정비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고 있다.

구는 중개업소의 외관디자인 정비를 통해 업주의 이익뿐만 아니라 도시경관을 이루는 중요한 미관요소 중의 하나인 간판을 정비해 새로운 간판문화를 정착시키고 거리미관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890-2495)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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