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가요제 2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3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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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신인 12팀 실력 뽐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오는 26일 뚝섬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제11회 드림시티성동 서울숲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한 달간 예선 참가신청을 받아 1ㆍ2차 예선을 거쳐 전국의 역량이 있는 신인가수 지망생 357팀 중 12팀을 본선에 진출시켰다. 이들은 가요제 당일 그동안 갈고 닦는 노래 실력을 뽐내게 되며, 신영일, 김선유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진행과 함께 주현미, 강진, 김현정, 전진, 샤이니, 손담비, 윙크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대상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작사상 200만원, 작곡상 200만원 등 푸짐한 상금도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tbs(교통방송)를 주관방송사로 선정하여 수준 높고 재미있는 가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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