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등 문화강좌 11월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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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문화회관, 주민신청 받아 서대문(구청장 현동훈)문화회관이 겨울학기 문화강좌 회원모집에 나섰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는 11월1일부터 내년 1월29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영아(생후 10~48개월)대상의 백화점 최신 인기 강좌가 월1만5000~2만2000원의 저렴한 수강료에 개설된다.

겨울학기에 신설되는 ‘오클링 영어유치원’은 엄마와 아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신나게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과 미술활동 시간 등 다양한 감성 활동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어세상과 소통하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며, ‘신나는 룰루랄라 플레잉’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기에 필요한 6대 인지발달단계 영역을 골고루 경험, 사회성과 정서를 배양해 준다.

또 독일에서 개발돼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에 정식 음악교육으로 도입된 ‘뮤앤무 오르프 감각음악’은 놀이위주의 즐거운 음악수업을 통해 영아기에 음악적 기초 개념을 형성, 다양한 즉흥연주를 통해 창의성을 키워준다.

이밖에도 계절에 따른 다양한 테마의 미술놀이를 통해 미술적 감성 및 창의성을 함양하는 ‘아트랜드 퍼포먼스 미술’, 전문 독서프로그램인 ‘토요 키즈 독서 클럽’ 등의 유익한 강좌가 개설된다.

수강신청은 기존회원 접수 후에 신규 회원을 받고 있으며, 기존회원의 경우 내달 6~11일까지 방문접수 받으며, 신규 회원은 10월1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방문과 인터넷접수를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서대문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영ㆍ유아 대상의 고품격 강좌 및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신설해 주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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