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무허가건물 11동 철거… 주민쉼터로 11월 새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2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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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지역내 무허가 건물이 주민쉼터로 탈바꿈된다.

구는 화곡8동 680-50번지 일대 무허가 건물 11동을 철거, 소나무 등을 심고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구가 휴식공간 조성을 추진 중인 화곡8동 680-50번지 일대는 봉제산 근린공원 남서쪽 주택가에 슬레이트와 판자 등으로 지어져 약 30년이 넘도록 정비가 되지 않아 악취발생 및 도시미관을 저해, 그동안 수차례 민원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구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도로를 확장해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등의자와 정자 및 야외운동기구 등을 설치,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만들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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