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 ‘관악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41: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8 한국지방자치 대상 ‘보건·복지부문’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 한국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구는 그동안 끊임없이 보건 및 복지 분야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대상은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장기비전, 경영진단, 단체장 경영 마인드 등을 종합 평가함으로써 지방자치제도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한국언론인포럼에서 제정한 상으로 매년 10개 부문에서 평가가 실시된다.

구는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보건복지 인프라 구축, 지역의 전문 의료자원과의 협력 네트워크, 노인·여성·장애인의 인적자원 육성,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망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사회안전망 부재가 초래하는 사회적 불안과 동요를 막기 위해 한시적 생활보호제도 확대 운영,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 저소득층 보호정책을 과감히 추진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겸 구청장은 “수상의 영광보다는 구민들께 약속한 희망의 교육복지도시 건설을 이루어낸 것에 대해 구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께 드린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도시 관악을 건설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7 한국지방자치 대상’에서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