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폭포공원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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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인라인트랙등 갖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인공폭포 앞 다목적 광장 재조성과 화장실 개축 등을 통해 용마폭포공원을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인공폭포 앞 다목적 광장은 경사진 기존 광장바닥을 평탄하게 하고 산책로, 인라인트랙, 광장부로 나눠 탄성 포장함으로써 조깅, 산책, 인라인, 생활체조 등 간단한 운동은 물론 음악회 또는 전시회 등 문화행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다목적 광장 옆 화장실은 여성변기, 장애인용 변기 등을 확충하고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로 탈바꿈시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의 명물이었던 용마폭포공원내 인공폭포는 그동안 다목적 광장 조성공사 등 각종 정비공사로 인해 일시 가동이 중지됐으나, 폭포 주변 정비공사의 완공과 함께 다시 재가동됨으로써 폭포의 청량감을 느끼고 싶어 하던 주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게 됐다.

용마 인공폭포의 가동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3~4시, 오후 5~6시로 나눠 하루 4시간씩 가동한다.

용마폭포공원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시내버스로 갈 경우에는 2012번, 2219번, 2311번 버스로 용마폭포공원 앞에서 하차해 도보로 약 3분가량 걸어가면 된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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