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몬테레이파크시 방문단 10여명 영등포구 방문 내일 상호협력모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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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테레이파크시의 벤자민 프랭크 벤티 시장과 사무엘박 자매결연 창설자 등 방문단 10명이 23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를 방문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체결 1주년을 기념해 문화, 경제, 교육, 행정, 예술 등 양 도시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은 23일 오전 9시30분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갖는다. 환영식에서는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의 환영사와 프랭크 벤티 몬테레이파크시장의 답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기념품 증정 및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

방문단은 2박3일간의 일정 동안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노인종합복지관 등 구내 시설을 돌아본 후 청계천, 남산골 한옥마을,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등 명소를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돌아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몬테레이파스시장단의 방문을 통해 경제, 행정 분야와 함께 청소년홈스테이, 문화교류단 구성 등 민ㆍ관이 함께 하는 활발한 교류를 이뤄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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