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용산 건설 희망축제 25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21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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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서 가수 태진아등 출연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2008 새용산 건설 희망축제’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용산문화원이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식전행사와 본 공연으로 나눠 열리며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먼저 식전행사에서는 박민, 배금성 등 대중가수의 공연을 비롯해 용산구립합창단, 한강로동 풍물놀이패 등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여성 타악주자 5인으로 구성된 드럼캣(DRUM CAT)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어 성악가 임웅균과 가수 태진아, 주현미, 노사연, 이용, 서문탁, 백남봉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당일 행사장을 찾으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150여층 규모의 서울의 랜드마크가 들어설 국제업무지구, 한남뉴타운 등 용산구가 10년 후, 20년 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710-332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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