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만족 부동산 중개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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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무료민원상담등 중개업자 1600여명 오늘 개선 결의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잠실지역 재건축 및 장지지역 개발, 동남권 유통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과 함께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중개서비스 혁신을 위한 서비스개선 결의대회를 갖는다.

18, 19일 양일간 오후 2~5시 구민회관에서 지역내 부동산 중개업자 등 1600여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개정법령 교육 및 로드맵 제시를 통한 중개서비스 선진화 결의대회’가 진행된다.

구는 최근 1년간 중개사무소 이용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중개서비스 수준측정, 문제점 등 만족도조사를 거쳐 중개서비스 개선 로드맵 10을 마련했다.

로드맵 10에 따르면 먼저 저소득층 주민 무료 중개서비스가 보강된다. 작년 7월 전국최초로 저소득층 중개수수료감면협약을 추진해 5000만원 이하 전ㆍ월세 임대차에 대해 무료 중개를 실시하고 있는 구는 현재 지역내 1600여개 중개사무소 중 1300여개 업소의 자율적 참여를 받아냈다. 또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피콜을 통해 매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동산전문가를 위촉해 무료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하는 등 부동산거래와 관련된 민원을 해소하며, 부동산 중개사무소 서비스에 대한 A/S 개념까지 도입했다.

▲중개업소 자율지도위원 50명 위촉을 통한 자체정화활동 ▲무질서한 간판교체 및 시세표 제거 등 중개사무소 외관 디자인 수준 향상 ▲중개사무소 종사자 교육시스템 개선 통한 전문성 확보 ▲모범 중개사무소 지정 등 중개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도 포함돼있다.

이명우 토지관리과장은 “호텔(78.7%), 은행(69.4%), 백화점(70.8%) 등 서비스 업종별 평균서비스수준 수치인 70.2% 이상 달성을 계량화된 지표로 삼고 고객만족을 위한 체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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