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대상’ 행정서비스 혁신·환경보존분야대상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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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수상 영예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식경제부, 문화관광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는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서비스 혁신’과 ‘환경보존’ 등 2개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한국지방자치대상 심사위원단은 1, 2차 서류심사와 최종심의를 거친 끝에 ▲예산의 효율적 집행 ▲창의혁신 행정 ▲환경보전 등의 사업성과를 인정, 성북구를 2개 부문(행정서비스 혁신, 환경보존)에서 대상 수상도시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심사위원단은 혁신적 조직개편, 예산정책공청회 도입, 조달업무 협력약정체결, 창의아이디어 제안제도 운영, 임대 및 분양 아파트 혼합배치, 청소년 술담배 판매 모니터링, 주민자치센터 놀토프로그램 운영 등을 ‘행정서비스 혁신 부문’ 수상 도시 선정의 사유로 꼽았다. 또 소음 없는 성북 만들기, 공원ㆍ녹지 확충, 주거환경 개선, 대기ㆍ수질 오염물질 감소책 추진, 폐기물 즉시 처리 등의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환경보존 부문’에서도 대상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언제나 살고 싶은 도시’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민주주의 신장,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중견ㆍ원로 언론인 모임인 한국언론인포럼이 제정한 상으로 지방정부로 하여금 선진화된 경영기법 도입과 투명한 정책시행 등을 촉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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