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동대문구청서 23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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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23일 2회에 걸쳐 서강대학교 상담센터 소장으로 있는 김미랑 강사를 초빙해 간부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의례적인 성희롱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김미랑 강사가 상담센터 소장으로 있으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에 와 닿는 교육을 통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성희롱 문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사회전반의 남녀 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개선함은 물론 성인지력 향상과 진정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겨봄으로써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성희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 것.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진정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성이 아닌 서로가 신뢰하는 직장동료라는 의식을 고취해 성희롱 없는 밝고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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