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민원해결 ‘뚝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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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주민불편해소 팔걷어…‘시민불편 살피미’ 운영 홍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생활불편사항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시민불편살피미’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시연회, 설문조사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자체행사 가졌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시민불편살피미’ 제도를 좀 더 많은 주민에게 홍보하고자 지난 8월 시연회 및 설문조사 등 자체행사를 가졌다.

8월25, 26일 양일간 구청로비 및 지하철 중화역에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불편살피미’ 신고방법 안내 시연회, 시민불편한마디 의견수렴, 시연만족도 평가 등이 실시됐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달부터 16개 동 주민센터에 의뢰, 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시민불편살피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살피미’, ‘우리동네 둘러보자’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역문제를 주민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주민과의 새로운 관계의 모색 ‘협동적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주민불편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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