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주민의 건강 행태를 다각도로 측정, 보건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 조사는 지난해 전국 20개 시ㆍ군ㆍ구 보건소(서울 10, 전북 4ㆍ경남 6)에서 시범 실시된 후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
설문 조사 항목은 크게 공통 항목과 중구 지역 특성 항목으로 구분된다. 공통 설문 내용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질병ㆍ사고ㆍ의료이용ㆍ흡연ㆍ음주 등 360문항이며, 중구 지역만의 특성을 고려한 선택 설문 항목도 40문항에 달한다.
조사는 6명의 조사원이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건강지표는 ▲중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금연ㆍ절주ㆍ운동ㆍ과체중ㆍ비만ㆍ영양) ▲정신보건, 구강보건, 모자보건, 만성질환관리(고혈압ㆍ당뇨ㆍ뇌혈관질환ㆍ관절염ㆍ허혈성 심장질환) 등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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