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면접 조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4: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보건소, 성인 807명 흡연·음주여부 파악 중구(구청장 정동일) 보건소는 11월말까지 구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7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주민의 건강 행태를 다각도로 측정, 보건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 조사는 지난해 전국 20개 시ㆍ군ㆍ구 보건소(서울 10, 전북 4ㆍ경남 6)에서 시범 실시된 후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
설문 조사 항목은 크게 공통 항목과 중구 지역 특성 항목으로 구분된다. 공통 설문 내용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질병ㆍ사고ㆍ의료이용ㆍ흡연ㆍ음주 등 360문항이며, 중구 지역만의 특성을 고려한 선택 설문 항목도 40문항에 달한다.

조사는 6명의 조사원이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이뤄진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건강지표는 ▲중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금연ㆍ절주ㆍ운동ㆍ과체중ㆍ비만ㆍ영양) ▲정신보건, 구강보건, 모자보건, 만성질환관리(고혈압ㆍ당뇨ㆍ뇌혈관질환ㆍ관절염ㆍ허혈성 심장질환) 등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