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단지 IT빌딩 금연 클리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4: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2개월씩 방문지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디지털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IT빌딩 건물별로 2개월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IT빌딩의 입주자 대표나 관리사무소가 금연클리닉을 신청하면 보건소의 금연클리닉 담당팀에서 1주일에 한 번씩 빌딩을 방문해 ▲금연결심자 등록 및 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만성폐쇄성질환 측정 ▲금연 패널 전시 ▲운동방법 지도 등을 해준다. 방문 클리닉은 2개월 후 끝나지만 이후 6개월까지 전화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며, 만성폐쇄성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밀검사도 진행된다.

구는 건물단위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건물내 사업장에 금연클리닉을 홍보함으로써 건물내 금연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건물 관리사무소와 사전 협조체계를 구축해 일정 홍보와 클리닉 장소 제공 등을 할 계획이다.

이번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구는 지난해 말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한 직장만들기’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물내 흡연으로 발생되는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강한 직장만들기’는 구로구보건소와 사업주가 협력해 사업장별로 금연-절주 등을 실천해 가는 프로그램으로 보건소는 각종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주는 금연-절주에 성공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혜택을 주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