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이해 퀴즈대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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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학생 220명 참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1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지역내 11개 중학교 학생 22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 및 통일관련 퀴즈대회를 연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는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일세대로 준비하기 위해 보다 지식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주관하에 실시되는 이번 골든벨은 TV골든벨 형식으로 1부 개회사, 2부 골든벨 문제풀이, 3부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골든벨 본선 진출자는 OX 퀴즈로 50명이 선출되며, 문제 푸는 중간에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화합을 유도하는 행원권 추점을 실시, 문화상품권 및 자전거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상장도 수여된다. 대상은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 회장상 장학증서 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장려상에게는 각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간식 및 봉사활동 4시간 확인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골든벨을 통해 통일세대가 될 청소년들에게 북한의 교육제도 지리 경제 등 북한사회를 바르게 알게 하여 통일 준비 및 통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통일세대로서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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