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노인 건강진단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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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6일까지 접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노인성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지역내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건강진단은 1, 2차로 나눠 고려대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구 보건소에서 실시되며, 1차 진단은 10월6∼10일 기간 중,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안저검사, 심전도검사, 흉부X선 촬영 등 12개 항목에 대한 검사로 진행된다.
2차 진단은 1차 진단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 11월 초에 흉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간질환, 신장질환, 안질환, 빈혈, 당뇨 등 해당 질환에 대한 검사로 이뤄진다.

건강진단 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보건소는 질환이 의심되는 이들에게 각 질환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밀검사 및 조기치료를 받도록 안내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건지도 및 질환자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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