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우울증 강좌 23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8 17: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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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보건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금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기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노인인구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노년기의 특성인 건강약화, 수입 감소, 역할 상실, 사회 심리적 소외 등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노년기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

이번 강좌는 정신과 전문의 조방현씨를 강사로 초빙해 노년기 과제, 노인우울증,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등 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용과 함께 정신적ㆍ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노화과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 두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화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습득, 노년기를 우아하게 맞이하여 새로운 삶을 창조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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