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오는 22일부터 새주소(건물번호) 신청과 건물번호판 설치완료서를 인터넷으로 접수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신축ㆍ증축ㆍ개축 등 건물 준공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새주소 부여 신청을 위해 구청을 2회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인터넷 신청 절차는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 접속해 실명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청서를 작성해 등록하면 구에서 이를 검토한 후 새주소를 부여하고 민원인의 핸드폰으로 주소를 알려준다.
민원인은 이렇게 부여받은 새주소로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현장사진 2매를 첨부한 설치 완료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새주소 신청에서 설치완료서 제출까지 모든 절차를 인터넷으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새주소(건물번호)부여 신청시 제출하도록 돼 있는 건물배치도를 건축과와 업무협조를 통해 확인한 경우에는 이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새주소 신청을 인터넷으로 하게 됨으로써 원거리 거주자나 근무시간내 구청 방문이 힘든 직장인 등 많은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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