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복지위원 40명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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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7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신규 복지위원 40명을 위촉했다.

이번 복지위원 위촉은 날로 복잡,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복지 요구를 행정인력으로 충당하기에 한계가 있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것. 이번에 위촉된 복지위원은 사회복지사업법과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역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주민들로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위기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발굴 및 신고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에 대한 선도 및 상담 ▲복지대상자의 권익보호 및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관계 단체와의 협력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40명의 위원은 신속하고 원활한 상담과 선도 등 위원으로 갖춰야 할 복지 및 주민생활서비스 관련 교육을 받은 후 동별로 2명씩 배정될 예정이며, 인구수가 3만명 이상인 동일 경우 한 명이 추가, 배치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활동을 시작하는 복지위원들의 노력으로 저소득층에게 신속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사람이 아름다운 복지 강동’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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