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숨은 ‘끼’를 펼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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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유스페스티벌 오는 20일 개최
댄스등 중·고등학생 19개팀 경연 참여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0일 오후 2시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이 가진 각양각색의 끼와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제9회 서초 유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선 경연과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댄스·대중음악·기타분야로 나눠 예선을 통과한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 총 19개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를 겨루게 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팀에게는 서울시청소년미디어축제에 서초구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별공연에서는 전문댄서팀인 ‘AT댄서팀’의 개막공연, 비보이 전문 댄스팀인 ‘누펑크’(Knu Funk)의 축하공연, 지난해 서울시유스페스티벌 우승팀인 ‘슈팅스타’의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와 솜사탕을 만들어 판매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그 수익금은 불우청소년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가 치열한 입시경쟁과 빽빽하게 짜여진 공부 스케줄 때문에 젊음을 누리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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