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자 24일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7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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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청 다목적강당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부동산중개사무소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866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부동산거래시스템(RTMS)를 활용한 ‘해피-콜’제도 ▲중개사무소 외관 디자인 수준 향상 ▲길 알림이 서비스 ▲저소득층 무료중개 서비스 등을 내용으로 하며, 이들 서비스에 대한 중개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 개정된 부동산중개업 법령에 대해 설명하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및 주택거래 신고시 중개업소에서 유의할 사항을 정리한 교재를 배부할 예정이며, ‘길 알림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업소는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이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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