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대만인등 총 70여명 참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추석을 맞아 서울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지역내 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한국 명절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일본인과 대만인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떡 반죽 및 소(깨, 계피)를 이용한 송편 만들기 체험, 한복 입는 법과 절하는 법, 약식(藥食) 시식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풍습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은 물론 우리 고유명절을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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