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2동 수해걱정 ‘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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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방공사 마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여름철 폭우 때면 위험수위까지 도달해 인근 장위3동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던 우이천의 제방 및 시설물 보수ㆍ보강 공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우이천 ‘월계2교∼월계508교∼장월교’ 구간의 하천 폭이 좁아 집중호우시, 범람의 우려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것.
구는 총 사업비 8억4200만원을 투입, 지난해 12월20일경 공사를 시작해 8개월여의 기간 동안 제방을 높이거나 보완하고 하천 폭을 넓히는 등의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장월교에서 월계508교 방향 50m 구간의 하천 폭을 3∼5m 넓히고, 180m 구간에 걸쳐서는 제방을 0.3∼1m 높였다. 또 월계508교에서 월계2교 방면 110m 구간에는 둑을 보강했다.

구 관계자는 “장위3동 지역에 항구적인 수해예방 대책이 수립됐다는 데, 이번 우이천 공사의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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