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여성합창단을 해체하고 지난 4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혼성합창단으로 거듭난 구로구립합창단 ‘서울마스터코랄’의 창단 공연.
오는 23일 오후 8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창단 공연을 갖는 합창단은 이번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연 3회의 정기연주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수시 방문 연주회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23일부터 12월6일까지는 노년층을 위한 ‘느티나무 인형극 학교’도 마련된다. 더불어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의 알프스 호른-스코틀랜드의 백파이프 등 세계 각국의 고유 악기 체험, 소리조형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마법의 소리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는 ‘신기하고 즐거운 소리여행’ 프로그램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위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는 ‘2008 재능의 발견’ 예술 영재 초청 음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029-170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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