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스터코랄<구로구립합창단> 창단공연 예술극장서 23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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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지난 7월 ‘아트밸리 예술극장’이라는 최고 시설의 공연장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가을잔치를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여성합창단을 해체하고 지난 4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혼성합창단으로 거듭난 구로구립합창단 ‘서울마스터코랄’의 창단 공연.
오는 23일 오후 8시 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창단 공연을 갖는 합창단은 이번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연 3회의 정기연주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수시 방문 연주회 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23일부터 12월6일까지는 노년층을 위한 ‘느티나무 인형극 학교’도 마련된다. 더불어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의 알프스 호른-스코틀랜드의 백파이프 등 세계 각국의 고유 악기 체험, 소리조형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마법의 소리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는 ‘신기하고 즐거운 소리여행’ 프로그램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위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는 ‘2008 재능의 발견’ 예술 영재 초청 음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029-1700)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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