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전농 제7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440번지 일대 부지면적 10만5947㎡에 지상 21층 아파트 38개 동 2424세대를 건립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지난 5월29일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올 12월까지 이주 예정이며, 총 이주세대 3435세대 중 현재 747세대가 이주해 22%의 이주율을 보이고 있다.
구는 거주자 이주에 따른 공가(빈집)가 발생되면서 화재 및 범죄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예상돼 이에 대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서ㆍ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조합 및 철거업체가 주도 시행하는 재개발 구역내 공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공가(빈집)폐쇄, 주ㆍ야간 합동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방역(소독)을 실시해 재개발 이주지역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생활범죄 및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생활환경 보호 및 재개발 주민이주로 인한 주민불안 및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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