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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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 빈집 관리대책 시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서울시 2차 뉴타운사업지구인 전농ㆍ답십리뉴타운지구내에 위치한 전농동 440번지 일대 전농 제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거주자 이주에 따른 공가(빈집)관리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16일 구에 따르면 전농 제7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440번지 일대 부지면적 10만5947㎡에 지상 21층 아파트 38개 동 2424세대를 건립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지난 5월29일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올 12월까지 이주 예정이며, 총 이주세대 3435세대 중 현재 747세대가 이주해 22%의 이주율을 보이고 있다.

구는 거주자 이주에 따른 공가(빈집)가 발생되면서 화재 및 범죄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예상돼 이에 대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서ㆍ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조합 및 철거업체가 주도 시행하는 재개발 구역내 공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공가(빈집)폐쇄, 주ㆍ야간 합동순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방역(소독)을 실시해 재개발 이주지역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생활범죄 및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생활환경 보호 및 재개발 주민이주로 인한 주민불안 및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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