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X-선 장비 오늘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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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는 디지털X-선 장비 및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를 구축하고 17일 도입식을 갖는다.

16일 구에 따르면 전염성원의 조기 차단과 결핵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6억9600만원을 투입해 설치된 디지털 의료영상장비는 방사선 촬영과 동시에 획득된 영상을 넷망을 통해 즉시 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전염성원을 신속히 차단하고 구민들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편의를 돕고, 보건 업무추진에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X-선 촬영ㆍ인화시 사용되는 현상ㆍ정착액 미사용으로 환경오염방지에도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장비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전염성환자의 조기발견 및 적절한 환자관리로 전염성원을 조기에 차단해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국가결핵관리영상정보시스템과 연계하여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질병관리를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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