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 무료 충전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16 1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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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민회관등 4곳에 설치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를 운행하는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지역내 무료 충전소를 설치하고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무료 충전소가 설치되는 곳은 구청과 구민회관, 보건소 및 중구종합복지센터내에 위치한 장애인회관 등 4곳이다.

이곳에는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충전기가 설치돼 장애인들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가다 마음 놓고 충전할 수 있다.

그동안 장애인들은 집에서 전동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에 충전한 후 바깥나들이를 했으나 운행 중 방전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을 겪어야 했다.

정동일 구청장은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장애인들이 많이 다니는 구청과 보건소 등에 무료 충전소를 설치하게 됐다”면서 “장애인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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